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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25
춘천·원주·강릉의
한식당과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이
특정지역에 밀집해,
창업 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 과밀 정보분석 자료에 따르면,
춘천·원주·강릉 지역의 업종별 과밀지수는
위험이나 고위험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업 과밀지수는
안전, 주의, 위험, 고위험으로 구분됩니다.
춘천시 동면에 영업중인 한식당은 375개로
창업 위험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원주시 태장1동 편의점 수는 34곳으로
창업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으며
강릉시 성산면 패스트푸드점 역시
고위험 직군에 포함됐습니다.
한식당과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이
특정지역에 밀집해,
창업 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 과밀 정보분석 자료에 따르면,
춘천·원주·강릉 지역의 업종별 과밀지수는
위험이나 고위험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업 과밀지수는
안전, 주의, 위험, 고위험으로 구분됩니다.
춘천시 동면에 영업중인 한식당은 375개로
창업 위험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원주시 태장1동 편의점 수는 34곳으로
창업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으며
강릉시 성산면 패스트푸드점 역시
고위험 직군에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