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7-02-25
원활한 제설과 사고예방을 위해 겨울동안
중단됐던 올림픽 대비 고속도로 개량공사가
다음 달 6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개량 사업단은
중부고속도로 하남에서 호법, 영동고속도로
여주에서 강릉,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에서
괴산구간에서 시설개량 작업이 다음달 초
재개돼 연말까지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여름휴가, 명절연휴 기간에는 전면
공사를 중단하지만, 공기가 빠듯해 일부 주말,
야간 공사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차로 차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중단됐던 올림픽 대비 고속도로 개량공사가
다음 달 6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개량 사업단은
중부고속도로 하남에서 호법, 영동고속도로
여주에서 강릉,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에서
괴산구간에서 시설개량 작업이 다음달 초
재개돼 연말까지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여름휴가, 명절연휴 기간에는 전면
공사를 중단하지만, 공기가 빠듯해 일부 주말,
야간 공사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차로 차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