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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24
강릉시가 낙석방지망 공사를 위해 다음 달부터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전면 통제합니다.
◀END▶
강릉시는 국방부 강원시설단에서
3월 1일부터 낙석방지망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공사를 마치는 5월 말쯤까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공사 기간 화장실 2곳과 주차장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공사를 마치면 본격적으로 입장료를 걷는데
성인 1인당 3천 원을 기본으로
아동, 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에 대한
무료입장과 할인 입장이 시행됩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임시 개통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4개월 동안
5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전면 통제합니다.
◀END▶
강릉시는 국방부 강원시설단에서
3월 1일부터 낙석방지망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공사를 마치는 5월 말쯤까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공사 기간 화장실 2곳과 주차장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공사를 마치면 본격적으로 입장료를 걷는데
성인 1인당 3천 원을 기본으로
아동, 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에 대한
무료입장과 할인 입장이 시행됩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임시 개통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4개월 동안
5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