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동계올림픽 기간 폭설에 대비해
오늘(24) 강릉 올림픽파크 내 아이스아레나에서
폭설대응 훈련을 시행했습니다.
◀END▶
이번 폭설 대응 훈련은
폭설상황에 따른 통신장애,
교통사고 때 부상자 구조, 고립차량 구호 등
폭설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설정해
유관기관 간에 협조와 역할, 임무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강원도와 강릉시,
12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
주민 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 시제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