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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22
태백시가 주식회사 영풍의 귀금속 산업단지
유치를 추진하자 찬성과 반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ND▶
태백시 동점동 주민 50여명은 오늘(22일) 오전 태백시청을 방문해,귀금속 산업단지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사전 협의가 없었고
금과 은 등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공해 발생
우려가 높다며 투자 유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귀금속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백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점동에 귀금속 산업단지 유치를 추진했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결정하고,투자 유치
협약 체결은 당분간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치를 추진하자 찬성과 반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ND▶
태백시 동점동 주민 50여명은 오늘(22일) 오전 태백시청을 방문해,귀금속 산업단지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사전 협의가 없었고
금과 은 등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공해 발생
우려가 높다며 투자 유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귀금속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백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점동에 귀금속 산업단지 유치를 추진했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결정하고,투자 유치
협약 체결은 당분간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