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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22
독립영화도시 강릉시의 첫 사업인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의 재개관 날짜가
다음달 24일로 결정됐습니다.
◀ＥＮＤ▶
신영극장을 운영하는 강릉씨네마떼끄는
올해 강릉시로부터 지원금 5천만 원을 받아
내부공사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뒤
다음달 24일 재개관하기로 했습니다.
신영은 정부의 영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정부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면서
지난해 2월 문을 닫았습니다.
한편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강릉시가 독립영화도시를 표방하면서
신영 재개관을 비롯해 정동진 독립영화제 지원,
강릉시미디어센터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내놨습니다.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의 재개관 날짜가
다음달 24일로 결정됐습니다.
◀ＥＮＤ▶
신영극장을 운영하는 강릉씨네마떼끄는
올해 강릉시로부터 지원금 5천만 원을 받아
내부공사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뒤
다음달 24일 재개관하기로 했습니다.
신영은 정부의 영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정부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면서
지난해 2월 문을 닫았습니다.
한편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강릉시가 독립영화도시를 표방하면서
신영 재개관을 비롯해 정동진 독립영화제 지원,
강릉시미디어센터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내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