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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22
속초시수협 조합원들이 구속기소된 김재기 조합장의 사퇴와 함께, 직무대행 경영진이 조합장을 옹호하고 있다며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ND▶
속초시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현 직무대행 경영진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재기 조합장의 범죄 혐의에 대해 일부는 증거조작으로 무혐의가 드러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불법건축물 강제철거 문제로 양양 냉동공장이 적자를 봤지만, 경영진이 흑자를 낸 것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속초시수협은 조합장의 혐의와 냉동공장 경영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적이 없고,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조합장과 관련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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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현 직무대행 경영진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재기 조합장의 범죄 혐의에 대해 일부는 증거조작으로 무혐의가 드러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불법건축물 강제철거 문제로 양양 냉동공장이 적자를 봤지만, 경영진이 흑자를 낸 것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속초시수협은 조합장의 혐의와 냉동공장 경영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적이 없고,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조합장과 관련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