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고성)재해 우려목 제거 사업 추진 고성군 이웅 2017.02.22 20:40 1,633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2-22 고성군이 재해가 우려되는 나무의 제거 사업을 추진합니다. ◀END▶ 고성군은 건축물에 걸쳐있거나 주택 등에 인접해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를 조사해 다음 달부터 제거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군은 이달 말까지 5개 읍면 사무소를 통해 나무 제거를 원하는 대상지 신청을 받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 정선군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속초시] 속초)붉은대게 축제 매출 3억 원 2017.02.22 20:40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속초시에서 열린 붉은대게 축제에 5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 3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속초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붉은대게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12톤의 붉은대게가 소비됐고, 가공식품과 각종… [강릉시] 강릉]주민 대상 올해 시정 설명회 열어 2017.02.22 20:40 강릉시가 오늘 시청 대강당에서 시정 설명회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한마음대회를 열었습니다. ◀END▶ 강릉의 미래와 변화를 모색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강릉지역의 이·통·반장과 주민 등 850여 명이 참가해 올해 강릉시의 다양한… [양양군] 양양국유림, 유아 숲 체험원 참여기관 모집 2017.02.22 20:40 양양국유림관리소가 유아 숲 체험원 참여기관을 모집합니다. ◀END▶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오늘(22)부터 오는 26일까지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와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유아 숲 체험원 참여기관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유아 숲 체험원은 유아들이 … [동해시] 동해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진행 2017.02.22 20:40 동해시는 전통시장과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ND▶ 스탬프 투어 방문지는 전통시장 3곳과 관광지 7곳으로 3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시장과 관광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스… [동해시] 환동해본부 해양수산 업무추진 평가 우수기관 2017.02.22 20:40 강원도환동해본부가 해양수산 예산과 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ND▶ 환동해본부는 지난해 항만개발 집행률 향상과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행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평가를 인정받아 최근 충북과 전북, 경남 등과 함께… [정선군] 정선지역 3만 2천여 ha 산림조사 실시 2017.02.22 20:40 동부지방산림청이 국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올해 정선지역 국유림에서 산림조사를 실시합니다. ◀END▶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014년부터 강릉과 영월, 양양지역 국유림에 대해 산림조사를 벌인데 이어, 올해 정선지역 국유… [삼척시] 삼척시, 근로 저소득층 사회보험료 지원 2017.02.22 20:40 삼척시는 취업이나 창업 등으로 소득이 생기면서 기초생활보장급여가 중지된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ND▶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기초생활보장급여가 중지된 가구 중에 중위소득 50% 이… [고성군] 고성)재해 우려목 제거 사업 추진 2017.02.22 20:40 고성군이 재해가 우려되는 나무의 제거 사업을 추진합니다. ◀END▶ 고성군은 건축물에 걸쳐있거나 주택 등에 인접해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를 조사해 다음 달부터 제거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군은 이달 말까지 5개 읍면 사무소… [강릉시] R]강릉 유천택지 아파트값 꿈틀=투 2017.02.21 20:00 ◀ANC▶ 남] 대규모 신규 택지 지구인 강릉 유천택지의 아파트 값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여] 특히 내년 하반기에 입주가 가능한 선수촌·미디어촌 아파트 분양권에 벌써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양양군] R)양양군 의원들 유흥주점 음주 논란 2017.02.21 20:00 ◀ANC▶ 남)양양지역 도의원과 군의원들이 케이블카 심의 부결에 항의해 1인 시위를 가졌습니다. 여) 그런데 시위 이후 유흥주점에서 수백만원어치의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나 적절치 못한 처신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용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 목록 2089209020912092209320942095209620972098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