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강릉지역 고용률이 도내에서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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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2016년 하반기 고용률에 따르면
인제 72.2%, 화천 69.9, 횡성과 양양 68.1%
순으로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고
강릉 54.3%, 춘천 55.3%, 동해 55.8% 순으로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춘천 3.1%, 삼척 2.7, 원주 2.3,
강릉 2.2% 순으로 높았고
정선 1.6%, 동해 1.4, 양양 1.1, 속초 0.6,
태백 0.4, 고성 0.3% 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