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7-02-20
동계올림픽 1년을 앞두고 열린 테스트이벤트와
G-1년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 관객이 적고 행사가 강릉에만 집중해 열려 보완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장의 적자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업체는 토지위탁수수료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강릉시는 거부하고 있습니다.
============================================
동계올림픽 G-1년을 맞아 강릉에서 열린 문화예술행사에 5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 문화올림픽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
90대 할머니가 틈틈이 모은 전 재산 천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놨습니다. 어렵게 살아가면서도 큰 기부를 한 할머니를 만나봤습니다.
============================================
속초 영랑 119안전센터의 신축 이전 사업이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지와 관련해
속초시의 오락가락 행정이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