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전파관리소, 205곳 사업 폐지 조치 강릉시 김인성 2017.02.17 20:40 2,398 0 Print 좋아요 3 방송일자 2017-02-17 시정 명령을 지키지 않은 205곳의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해 사업 폐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ND▶ 강릉전파관리소는 변경이나 폐지 신고 등의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S마트와 J 영농조합법인, W주점 등 도내 205곳의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한 사업 폐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현행법엔 별정통신사업을 하려는 자가 법에 명시된 이용 계획이나 이용자 보호 계획 등을 지키지 않을 때 시정 조치와 행정 처분을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