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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15
강릉시의 아파트 ㎡당 평균시세는 151만 원이고
가장 비싼 동네는 홍제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KB국민은행 부동산 아파트 시세에 따르면
강릉시의 아파트 ㎡당 평균시세는 151만 원으로
공급 면적 110㎡ 아파트를 구입할 때
1억6610만 원 가량이 필요합니다.
동네별로는 유천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홍제동이 201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회산동이 198만 원, 견소동이 187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춘천은 18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원주는 16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비싼 동네는 홍제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KB국민은행 부동산 아파트 시세에 따르면
강릉시의 아파트 ㎡당 평균시세는 151만 원으로
공급 면적 110㎡ 아파트를 구입할 때
1억6610만 원 가량이 필요합니다.
동네별로는 유천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홍제동이 201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회산동이 198만 원, 견소동이 187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춘천은 18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원주는 16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