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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14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모두 1억 1천 5백만 명으로 4년 연속 관광객 1억 명을 돌파했고 전년보다 1천 3백만 명 늘었습니다.
◀ＥＮＤ▶
강원도에따르면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2015년보다 12.8% 늘어난
1억 천 2백만 명, 외국인 관광객은 30.7%
늘어난 273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관광객의 55% 이상이 몰리던
여름철 쏠림현상이 다소 줄어
7~9월에 47%, 10~12월 20%가 찾았습니다.
권역별로는 강릉.태백권이 42%, 설악권 29.2%, 춘천권 21% 등으로 나타났고, 특히 설악권은 만경대 개방과 포켓몬고 열풍 등으로 전년대비 31% 이상 관광객이 늘었습니다.
◀ＥＮＤ▶
강원도에따르면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2015년보다 12.8% 늘어난
1억 천 2백만 명, 외국인 관광객은 30.7%
늘어난 273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관광객의 55% 이상이 몰리던
여름철 쏠림현상이 다소 줄어
7~9월에 47%, 10~12월 20%가 찾았습니다.
권역별로는 강릉.태백권이 42%, 설악권 29.2%, 춘천권 21% 등으로 나타났고, 특히 설악권은 만경대 개방과 포켓몬고 열풍 등으로 전년대비 31% 이상 관광객이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