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북평화력 건설 재개

민간기업 최초 유연탄 화력발전소인
북평화력발전소 건설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ＥＮＤ▶

GS동해전력은 시공업체의 법정관리로
건설이 중단된지 7개월 만에
책임시공업체를 대림산업으로 변경하고
공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GS동해전력의 북평화력발전소는
현재 9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1호기는 다음 달,
2호기는 오는 8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