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청, 토지 사용 협의 나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발 여건을 만들기 위해 토지 확보에 나섭니다.

◀ＥＮＤ▶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월까지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에 산림조합중앙회와 민간 기업 등이 소유하고 있는 192필지 18만㎡ 부지 구입을 위한 감정 평가와 협의를 마칠 계획입니다.

경자청은 기획재정부 등 4개 부처가 소유하고 있는 37필지 2만4천㎡의 부지 사용을 위한 협의
를 해나가는 한편 사유지 보상 주민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