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사연 나오는데 얼마나 쑥스럽던지..ㅎㅎ
요약해서 잘 말해주시던데요?ㅎ
신청곡도 나오고^^
신기하고 기쁘네요~
오늘은 엄마가 만들어준 치즈김밥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답니다.
오늘 저녁7시부터
강릉 경포해변에서 불꽃축제가 열린대요.
가볼까 했었는데
사람 많고 추울 것 같아서
그냥 안가기로 했어요.
폭죽 엄청 예쁘겠죠?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신청곡>
패닉 - 로시난테
준호&이유비 - 취향저격
퓨어킴 -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