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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10
어제(9)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평창에서 열린 제10차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지원위원회에서 다양한 정부 지원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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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선 패럴림픽에 대비해 강릉과 평창, 정선 지역의 기존 장애인 편의시설 의무 설치 시설 외의 음식점이나 숙박시설, 관광시설 등의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회운영 지원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경기장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테스트이벤트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시설과 운영에서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