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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09
서원주 IC 운영비와 관련한 협의안이
어제(8) 원주시의회의 동의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개통 준비가 추진됩니다.
원주지방국토청에 따르면
서원주나들목 조기 개방을 위해
원주시는 국토교통부의 도로 연결 허가
준공 확인 절차에 나서며,
제이영동(주)는 나들목 운영 인력 채용과
통행료 수납 공고, 시험 운영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국토청은 의회 승인에 앞서
원주시와 제이영동(주)의 합의가 이뤄진
직후부터 인력 채용 등 준비에 들어간 만큼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어제(8) 원주시의회의 동의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개통 준비가 추진됩니다.
원주지방국토청에 따르면
서원주나들목 조기 개방을 위해
원주시는 국토교통부의 도로 연결 허가
준공 확인 절차에 나서며,
제이영동(주)는 나들목 운영 인력 채용과
통행료 수납 공고, 시험 운영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국토청은 의회 승인에 앞서
원주시와 제이영동(주)의 합의가 이뤄진
직후부터 인력 채용 등 준비에 들어간 만큼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