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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실종 18일째, 소재 파악 안 돼

2017.02.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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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7-02-08

50대 남성이 실종된 지 18일째를 맞았지만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채 경찰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END▶
강릉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집을 나간 뒤 선자령 입구 부근에서 빈 차량만 발견된 채 사라진 강릉시 입암동 58살 윤 모 씨에 대해 헬기와 드론 등을 동원해 2주일 가량 수색했지만 아직 윤 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실종인지 단순 가출인지 실족사고가 발생했는지 단정할 수 없다며 소재 파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