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어항 기반시설 확충에 12억여 원 투입

◀ＡＮＣ▶ 남) 강릉곶감의 명성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여) 강릉시가 옛 명성을 되찾기위해 통합브랜드 개발과 품질 향상, 생산량 확대에 나섰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강릉시 성남동 곶감거리! 지난 90년대까진 사시사철 …

국내최고의 고산지대이자, 백두대간 핵심구역인 태백산 권역에 총 연장 264km에 달하는 '명품 하늘숲길'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ＥＮＤ▶ 동부지방산림청과 삼척시, 태백시, 정선군, 영월군 등 강원남부 4개 시·군, 강원랜드는 태…

동해시의 대기 중 미세먼지가 2년 전에 비해 10%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강원대기환경정보시스템의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4년에 세제곱미터당 평균 41㎍(마이크로그램)이던 미세먼지가 작년에는 평균 37㎍으로 9.7% 개선됐다고 …

동서고속철 확정 이후 속초시 지방세 세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속초시에 따르면 지방세 징수액이 2015년 522억 원에서 지난해 637억 원으로 22% 증가했고, 2016년도 당초 자체세입예산 430억 원보다도 207억 원을 더 징…

강릉예술창작인촌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달동안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상품전을 엽니다. ◀ＥＮＤ▶ '공예로 강릉을 선물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상품전에는 올림픽과 신사임당, 강릉의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장신구가 전시…

오늘(8) 오후 2시 반쯤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의 한 우레탄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ＥＮ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1,350㎡와 1,485㎡ 샌드위치 패널 창고가 모두 탔고, 3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삼척에서 60대 남자가 실종 된 뒤 일주일 넘게 행방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ＥＮＤ▶ 삼척시 근덕면에 사는 63살 안 모 씨가 지난달 30일 친구집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라져 경찰이 수색과, 탐문,블랙박스 확인 작업 등을 하고 있지만…

양양군이 올해 12억여 원을 들여 어업 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다음 달부터 5억 5천만 원을 들여 너울성 파도에 무너진 현남면 지경해변과 시변해변의 복구공사를 시작하고, 4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기사문항과 오산항의 방파제와 방사제를 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