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양양지역에 신규 아파트 천여 세대가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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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강현면 물치·강선지구 1블록에 LH 국민임대아파트 178세대가 착공하고, 4월부터는 2블록에 19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공분양형 LH아파트 신축이 시작됩니다.
또, 민간 아파트 건설사가 양양종합운동장 인근 5천여㎡ 부지에 지상 28층, 713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설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