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서 국내 최초로 롱보드 다운힐
세계 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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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8일부터 사흘간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에서 열리는
아리랑힐 페스트 대회는 4개 종목에
세계 정상급 다운힐 라이더 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은 올해 아리랑힐 페스트 대회에 이어 오는 2018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대회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롱보드 다운힐은 스케이트보드보다 긴
롱보드를 타고 산악도로를 질주하는
극한 스포츠로 국내에서는 처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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