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비엔날레·강릉신날레 2017'에
주말 사흘 동안 8만5천 명 넘게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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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3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개막한
'평창비엔날레·강릉신날레 2017'에
사흘 동안 85,000 명이 넘게 찾아
문화올림픽의 흥취를 미리 체험했습니다.
한편 강릉신날레는 어제(5)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고,
평창비엔날레는 국내외 70여 작가가 참여해
오는 26일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