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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06
고성군 친환경농산물 브랜드인 '해풍솔솔'의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ＥＮＤ▶
2014년 농협과 연계해 문을 연 고성군 친환경 로컬푸드 매장 연 매출액이 첫해 2천 3백만 원에서 2015년 4천 7백만 원, 지난해는 1억 3백만 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고 친환경농업 농가의 연평균 총수입도 30% 가량 늘었습니다.
고성군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규모를 지난해 90ha에서 올해는 150ha이상 증대하고 품목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겨울재배와 가공품 품질 향상 등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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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농협과 연계해 문을 연 고성군 친환경 로컬푸드 매장 연 매출액이 첫해 2천 3백만 원에서 2015년 4천 7백만 원, 지난해는 1억 3백만 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고 친환경농업 농가의 연평균 총수입도 30% 가량 늘었습니다.
고성군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규모를 지난해 90ha에서 올해는 150ha이상 증대하고 품목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겨울재배와 가공품 품질 향상 등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