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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03
내년 일반농산어촌 개발 신규사업 대상지로 강릉과 삼척지역이 선정돼 구체적인 사업성 검토작업이 추진됩니다.
◀END▶
환동해본부는 강릉시 주문진읍과 삼척시 원덕읍을 농산어촌개발 어촌분야 대상지로 결정하고,
주문진항은 100억 원 규모의 권역단위거점개발 사업후보지로, 삼척 갈남리와 강릉 장덕리 등 5개 마을은 마을단위 개발사업지로 해양수산부에 내년 신규개발 사업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농산어촌 개발 신규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심사를 거치 오는 6월쯤 최종 개발사업 규모와 대상지가 확정됩니다.
올해 농산어촌 개발사업은 삼척 원덕지역 2개 마을이 확정돼 오는 2018년까지 10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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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본부는 강릉시 주문진읍과 삼척시 원덕읍을 농산어촌개발 어촌분야 대상지로 결정하고,
주문진항은 100억 원 규모의 권역단위거점개발 사업후보지로, 삼척 갈남리와 강릉 장덕리 등 5개 마을은 마을단위 개발사업지로 해양수산부에 내년 신규개발 사업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농산어촌 개발 신규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심사를 거치 오는 6월쯤 최종 개발사업 규모와 대상지가 확정됩니다.
올해 농산어촌 개발사업은 삼척 원덕지역 2개 마을이 확정돼 오는 2018년까지 10억 원이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