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오는 4일까지 고성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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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울산에서의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설 연휴 동안 휴식했던 강원FC는
오늘(1)부터 4일까지 고성 토성공설운동장에서 미니게임 등으로 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5일 일본으로 떠나
22일까지 2차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합니다.
강원은 다음 달 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 상무와 K리그 개막전을 치르고,
11일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장 축구장에서 FC서울과 홈 개막전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