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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31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이
임시로 문을 닫은 지 1년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ＥＮＤ▶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은
오는 3월 중순쯤 재개관하기로 한 가운데,
우선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다시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신영은 지난 2012년 독립예술극장으로
다시 탄생하면서 정부 지원금을 받아 왔지만,
영화계 블랙리스트에 오르면서
지난해 2월 지원금이 끊겨 휴관했다,
강릉시가 올해부터 5천만 원을 지원해
3월 재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임시로 문을 닫은 지 1년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ＥＮＤ▶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은
오는 3월 중순쯤 재개관하기로 한 가운데,
우선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다시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신영은 지난 2012년 독립예술극장으로
다시 탄생하면서 정부 지원금을 받아 왔지만,
영화계 블랙리스트에 오르면서
지난해 2월 지원금이 끊겨 휴관했다,
강릉시가 올해부터 5천만 원을 지원해
3월 재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