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서핑 활성화 연구 용역 추진

서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양양군이
서핑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양양지역의 해변을 찾는 서핑 애호가들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3천만 원을 들여
서핑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9월 기준으로 죽도해변과 기사문해변 등 해변 12곳에 서핑 레저시설 41개가
운영되며, 여름철 성수기에는 서핑 관광객 4천여 명의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