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행정통합방송시스템을
올해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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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올해 1,000만 원을 들여
양양읍 남문리와 서면 오색리 등 마을회관 2곳에 비상 연락 시스템과 무선 전용회선 등을
설치하는 행정통합방송시스템 구축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 4,900만 원을 투입해 6개 읍·면 마을회관
116곳에 행정통합방송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