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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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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29
연휴 3일째인 오늘(29) 귀경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전부터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귀경길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고속도로 교통량은 어제보다 10만대 가량
줄었지만 눈이 내리면서 현재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대관령에서 면온 33km 구간과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치악에서 만종 20km
구간 등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 휴일보다 많은
70만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저녁 8시가 지나면서 지정체가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내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은 내일 새벽까지 3에서 10cm가
내리겠고 산간지역은 최고 15cm가 오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어지는 가운데 오전부터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귀경길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고속도로 교통량은 어제보다 10만대 가량
줄었지만 눈이 내리면서 현재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대관령에서 면온 33km 구간과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치악에서 만종 20km
구간 등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평소 휴일보다 많은
70만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저녁 8시가 지나면서 지정체가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내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은 내일 새벽까지 3에서 10cm가
내리겠고 산간지역은 최고 15cm가 오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