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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28
이번 설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의 혼잡 상황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확대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기존 14개 휴게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혼잡 알림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 20곳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횡성, 문막,
여주, 평창휴게소가 대상이며, 휴게소 전방
1km 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을 통해 주차 공간 등
혼잡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내년까지 내비게이션 등과 연계된
주차정보 알림 서비스를 모든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확대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기존 14개 휴게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혼잡 알림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 20곳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는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횡성, 문막,
여주, 평창휴게소가 대상이며, 휴게소 전방
1km 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을 통해 주차 공간 등
혼잡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내년까지 내비게이션 등과 연계된
주차정보 알림 서비스를 모든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