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중앙시장 금성로에 외국인 대상
사후면세점 특화거리가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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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18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중앙시장 금성로 100여개 점포를
사후 면세점 업소로 지정해
단말기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1월말 까지 45개 의류,화장품 판매업소가
세무서에 사후면세점 지정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후면세점은 외국인이 물건을 사고
출국할때 공항에서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한 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