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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25
문향의 도시 강릉시가 오는 2020년까지
'강릉문학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올해 연구용역에 나섭니다.
◀END▶
강릉시는 오는 8월쯤
정부의 재정투자심사를 신청해 만일 통과하면,
국·도·시비 2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0년까지 강릉 경포 일대에
강릉문학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강릉문학관은 문학자료의 수집과
활용·전시·연구·국제교류 등
복합문화활동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됩니다.
한편 강릉시는 현재 20여 개 지자체가 뛰어든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포기하는 대신, '강릉문학관'으로
방향을 돌려 건립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강릉문학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올해 연구용역에 나섭니다.
◀END▶
강릉시는 오는 8월쯤
정부의 재정투자심사를 신청해 만일 통과하면,
국·도·시비 2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0년까지 강릉 경포 일대에
강릉문학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강릉문학관은 문학자료의 수집과
활용·전시·연구·국제교류 등
복합문화활동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됩니다.
한편 강릉시는 현재 20여 개 지자체가 뛰어든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포기하는 대신, '강릉문학관'으로
방향을 돌려 건립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