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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24
강릉시가 지난 폭설로 폐쇄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제설작업을 마치고
내일(25)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후
바다부채길이 첫 명절을 맞게 된 만큼,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긴급 제설작업을 벌이고 내일부터 다시 개방합니다.
다만 일부 결빙 구간이 있는만큼
방문객들의 주의를 당부했고,
풍랑이나 폭설 등으로 기상여건이 악화되면
다시 문을 닫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바다부채길은 현재까지
약 45만 명이 방문해 전국 최고의 걷는 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제설작업을 마치고
내일(25)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후
바다부채길이 첫 명절을 맞게 된 만큼,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긴급 제설작업을 벌이고 내일부터 다시 개방합니다.
다만 일부 결빙 구간이 있는만큼
방문객들의 주의를 당부했고,
풍랑이나 폭설 등으로 기상여건이 악화되면
다시 문을 닫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바다부채길은 현재까지
약 45만 명이 방문해 전국 최고의 걷는 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