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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24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합동 단속 결과 도내 25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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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합동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이 이달 초 진행한 설 성수품 취급업소 합동 단속에서 도내에선 강릉 ㄱ 한과와 동해 ㄱ 음식점, 속초 ㅇ 음식점이 원산지거짓표시, 삼척 ㅅ마트가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되는 등 도내 19곳이 원산지표시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또, 강릉 ㄱ 닭강정과 ㄷ 음식점, 삼척 ㄱ 업체 등 도내 6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추진단은 설 연휴까지 단속을 이어가는 한편, 적발된 업소에 대해선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