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접경지 민방위 대피시설 10곳 추가 강화길 2017.01.22 20:00 2,049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1-22 강원도는 춘천과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에 2020년까지 51곳의 정부 지원 민방위 대피시설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정부 지원 민방위 대피시설은 국비를 지원 받아 일정기간 체류가 가능하도록 대피를 주목적으로 설치하는 시설로 현재 강원도 접경지역에 36곳이 설치돼 있습니다. 또 민간이나 정부, 공공단체의 지하시설물로 24시간 대피가 가능한 527곳의 대피시설을 조사해 부적합한 시설은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01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