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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20
지난해 영동지역에서의 훼손된 지폐
교환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불에 타거나 부주의로 오염,훼손된
지폐를 새 돈으로 교환해 준 규모는
191건에 2천144만 4천으로
1년 전에 비해 19.7%인 47건, 금액으로는 25.8%인 744만 천원이 감소했습니다.
교환 사유로는 습기로 인한 부패가
66건으로 가장 많고, 불에 타거나
세탁에 의한 탈색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폐의 남아있는 면적이 5분의 2 이상이거나 불에 탄 상태에서 재가 붙어있으면 새 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교환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불에 타거나 부주의로 오염,훼손된
지폐를 새 돈으로 교환해 준 규모는
191건에 2천144만 4천으로
1년 전에 비해 19.7%인 47건, 금액으로는 25.8%인 744만 천원이 감소했습니다.
교환 사유로는 습기로 인한 부패가
66건으로 가장 많고, 불에 타거나
세탁에 의한 탈색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폐의 남아있는 면적이 5분의 2 이상이거나 불에 탄 상태에서 재가 붙어있으면 새 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