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추운 날은
따뜻한말 조각이
열개쯤 더 필요해요.
사랑이라는 말을 골라
단추로 채워주고.....
고맙다는 말은......목에 둘러주고....
그립다는 말은 모자로.....
네가 필요하다는 말....
가까이 있자는 말......
꼭 다시 만나자는 말..
보고 싶다는 말처럼 아픈 말은 없다 중에서..
스리씨~~바쁘게 한주 보낸거 같아요.....
일주일.....수고 했어요.....따뜻한..주말..보내구요.....
조심...조심....퇴근해요.....길이 미끄럽 더라구요......
낼~봐요.....오라버니.....하하호호가~~~
그리고...말해 주는거에요....도깨비....살아 났어요....
촛불 불면...소환도 가능 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