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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19
평창비엔날레와 강릉신날레가
2018 동계올림픽 개최 1년 전인
다음달 3~26일 열립니다.
◀END▶
국제미술전람회 형식의 평창비엔날레는
다음달 3~26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다섯 개의 달, 익명과 미지의 귀환'을 주제로 국내외 80여 작가가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공연예술축제인 강릉신날레는
다음달 3~5일 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다섯 개의 달, 밀·당 연희'를 주제로
3편의 주제공연, 5개국 5팀의 해외초청공연,
2편의 기획공연, 참여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 1년 전인
다음달 3~26일 열립니다.
◀END▶
국제미술전람회 형식의 평창비엔날레는
다음달 3~26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다섯 개의 달, 익명과 미지의 귀환'을 주제로 국내외 80여 작가가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공연예술축제인 강릉신날레는
다음달 3~5일 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다섯 개의 달, 밀·당 연희'를 주제로
3편의 주제공연, 5개국 5팀의 해외초청공연,
2편의 기획공연, 참여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