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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18
새해 들어 강릉지역에서 공사중이거나
사업승인, 승인신청이 이뤄진 아파트가
8천 세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 공사중인 아파트는
유천택지내 동계올림픽 선수촌과 미디어촌,
교동과 송정동, 회산동, 주문진에
53개동 5,438세대가 공사중입니다.
또, 회산동, 입암동, 사천면에는
14개동 965가구가 사업승인 뒤 착공 준비중이고
송정동, 유천동, 주문진, 연곡면에는
19개동, 1,101가구가 행정절차를 밟고 있고,
포남동에는 LH의 행복주택 180가구가
예정돼 있는 등, 모두 7,654세대가 들어섭니다.
사업승인, 승인신청이 이뤄진 아파트가
8천 세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 공사중인 아파트는
유천택지내 동계올림픽 선수촌과 미디어촌,
교동과 송정동, 회산동, 주문진에
53개동 5,438세대가 공사중입니다.
또, 회산동, 입암동, 사천면에는
14개동 965가구가 사업승인 뒤 착공 준비중이고
송정동, 유천동, 주문진, 연곡면에는
19개동, 1,101가구가 행정절차를 밟고 있고,
포남동에는 LH의 행복주택 180가구가
예정돼 있는 등, 모두 7,654세대가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