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회사 정상화를
위해, 태백시 등 관련 기관단체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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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호소문을 배부하고 지난달 19일 이사회에서
사업 종료 의결후 현재까지 태백시와
시의회에서는 대책 마련을 등한시하고 있다며,적극적인 사태 수습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와 강원랜드,태백시와 태백시의회는
지난 4년간 이시티 대체사업마저 찾지 못하고
있다며,고용 창출의 싹을 자르는 청산 시도를
막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