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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18
강릉시가 지역에서 생산하는 곶감의
통합 브랜드인 '강릉 新(신)사임당 곶감'을
출시하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예전에 비해 퇴색한
강릉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품 강릉곶감의 품질 기준을 정해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오늘 시청 로비에서 홍보 행사를 펼쳐졌습니다.
강릉은 곶감시장이 따로 형성돼
하루 5천 접, 즉 50만 개를 유통했지만
최근 다른 지역의 곶감의 명성에 밀려
명맥만 이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통합 브랜드인 '강릉 新(신)사임당 곶감'을
출시하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예전에 비해 퇴색한
강릉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품 강릉곶감의 품질 기준을 정해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오늘 시청 로비에서 홍보 행사를 펼쳐졌습니다.
강릉은 곶감시장이 따로 형성돼
하루 5천 접, 즉 50만 개를 유통했지만
최근 다른 지역의 곶감의 명성에 밀려
명맥만 이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