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천진항 해상에서 20대 숨진 채 발견 고성군 이웅 2017.01.17 20:40 2,753 0 Print 좋아요 7 방송일자 2017-01-17 어젯밤 11시 15분쯤 고성군 토성면 천진항 인근 해상에서 인천에 사는 23살 나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ND▶ 해경과 소방당국은 친구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나 씨를 긴급 구조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숨진 나 씨와 친구 이 모 씨가 음주 상태로 방파제를 찾았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