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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16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에게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달라며 호소문을 보냈습니다.
◀END▶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호소문에서
구조조정과 임금 동결,복리후생 삭감 등 회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희망 퇴직과 회사
청산이 되지 않고 존속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강원랜드가 640여 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적자 운영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사업에서 철수하고
전화마케팅 컨택센터도 철수가 결정돼
남아있는 직원 28명이 실직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달라며 호소문을 보냈습니다.
◀END▶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호소문에서
구조조정과 임금 동결,복리후생 삭감 등 회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희망 퇴직과 회사
청산이 되지 않고 존속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강원랜드가 640여 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적자 운영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사업에서 철수하고
전화마케팅 컨택센터도 철수가 결정돼
남아있는 직원 28명이 실직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