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동해항 3단계 사업, 블럭제작 본격화 동해시 김형호 2017.01.13 20:40 2,81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1-13 이달부터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작업장이 조성돼 방파제 공사가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END▶ 동해항 3단계 북방파제 시공업체는 지난해말 대형 콘리크트 블럭을 제작할 수 있는 작업장으로 화력발전소 석탄회 처리장 이용허가를 받고, 이달부터 블럭제작 시설을 갖춰 본격적인 제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콘크리트 블럭은 개당 최대 무게 80톤, 길이 5미터, 높이 2미터의 규모로 방파제를 연장하는 핵심 재료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