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지역 파프리카 생산 증가 강릉시 황병춘 2017.01.13 20:40 1,918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1-13 강릉지역의 파프리카 시설면적과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옥계면 강릉원예전문단지의 규모화를 통해 파프리카 시설면적을 10ha에서 13.2ha로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생산량은 연간 600톤에서 790톤으로 증가했고, 80% 이상은 수출되면서 연간 소득액이 160만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올해 5억 5천만 원을 들여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