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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12
◀ANC▶
남)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선언한 강원FC가 울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여)화려한 선수 영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원FC는 조직력과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전지훈련 첫 날부터 펼쳐지고 있는 강도 높은 훈련 현장!
서 있을 힘조차 없고, 숨은 턱까지 차오릅니다.
◀SYN▶ 이근호
"헉~ 헉~"
오전에 체력 훈련, 오후엔 전술 훈련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의 체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기자) 선수들은 전지훈련이 시작되자마자 빡빡하게 짜인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체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게 이번 전지훈련의 최대 과젭니다.
선수들도 이번 전지훈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INT▶ 정조국
"빨리 강원FC의 색깔 만드는 게 목표..."
지난해 뛰었던 36명 가운데 8명만 남은 강원FC는 올핸 26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는데 추가로 5~6명을 더 보강할 계획입니다.
워낙 쟁쟁한 선수들이 많이 입단해 너나 할 것 없이 주전 자리를 차지하는 게 1차 목표가 됐습니다.
◀INT▶ 오범석
"최대한 많이 출장해 이기는 게 목표..."
지난 9일 입단한 베트남 출신 쯔엉이 바로 훈련캠프에 참가하는 등 주전 경쟁은 이미 치열하게 시작됐습니다.
강원FC는 오는 25일까지 울산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다음 달 초엔 일본 미야자키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입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남)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선언한 강원FC가 울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여)화려한 선수 영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원FC는 조직력과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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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전지훈련 첫 날부터 펼쳐지고 있는 강도 높은 훈련 현장!
서 있을 힘조차 없고, 숨은 턱까지 차오릅니다.
◀SYN▶ 이근호
"헉~ 헉~"
오전에 체력 훈련, 오후엔 전술 훈련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의 체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기자) 선수들은 전지훈련이 시작되자마자 빡빡하게 짜인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체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게 이번 전지훈련의 최대 과젭니다.
선수들도 이번 전지훈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INT▶ 정조국
"빨리 강원FC의 색깔 만드는 게 목표..."
지난해 뛰었던 36명 가운데 8명만 남은 강원FC는 올핸 26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는데 추가로 5~6명을 더 보강할 계획입니다.
워낙 쟁쟁한 선수들이 많이 입단해 너나 할 것 없이 주전 자리를 차지하는 게 1차 목표가 됐습니다.
◀INT▶ 오범석
"최대한 많이 출장해 이기는 게 목표..."
지난 9일 입단한 베트남 출신 쯔엉이 바로 훈련캠프에 참가하는 등 주전 경쟁은 이미 치열하게 시작됐습니다.
강원FC는 오는 25일까지 울산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다음 달 초엔 일본 미야자키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입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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