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올해 12월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개통에 대비해 창의적인 시책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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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주택경기 변동과 관광사업 활성화,
음식,숙박업 상권 활성화, 지역경제의 외부
유출 등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장단점을 살펴
지역 발전을 이끌기위한 시책을
오는 3월 30일까지 접수받습니다.
우수 시책으로 선정되면
일반 시민에게는 10만 원에서 최고 300만 원의
부상금이 주어지고, 시청 공무원은 부상금 300만 원과 특별승급 1호봉 특전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