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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12
강릉시가 태백시 생활폐기물 소각장에
강릉지역 쓰레기 일부를 반출·처리하는 기한을
4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ND▶
강릉시는 포화 상태에 이른
광역쓰레기매립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톤당 4만 원씩 하루 20톤 가량의 쓰레기를
올해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태백시로 보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도
7억 원 정도를 들여 모두 1만7,200톤을 처리한 바 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는 2020년까지
광역쓰레기매립장에 소각시설을 설치해
자체 처리한다는 입장입니다.
강릉지역 쓰레기 일부를 반출·처리하는 기한을
4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ND▶
강릉시는 포화 상태에 이른
광역쓰레기매립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톤당 4만 원씩 하루 20톤 가량의 쓰레기를
올해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태백시로 보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도
7억 원 정도를 들여 모두 1만7,200톤을 처리한 바 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는 2020년까지
광역쓰레기매립장에 소각시설을 설치해
자체 처리한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