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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12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보복조치가 이어지면서, 중국기업 투자유치를 기대하고 있는 동해안권 경자구역에도 타격이 우려됩니다.
◀END▶
동해안권 경자구역청은 지난해 옥계지구에
중국기업과 10만 제곱미터의 비철금속 공장을 건설하기로 협약을 맺었지만, 최근들어
중국정부가 한국에 대해 관광과 산업분야 불이익을 주고 있어 경자구역 투자사업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가 개발시행자로 나선 옥계지구는
오는 3월 강원도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통과가 남아 있어, 도의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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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 경자구역청은 지난해 옥계지구에
중국기업과 10만 제곱미터의 비철금속 공장을 건설하기로 협약을 맺었지만, 최근들어
중국정부가 한국에 대해 관광과 산업분야 불이익을 주고 있어 경자구역 투자사업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가 개발시행자로 나선 옥계지구는
오는 3월 강원도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통과가 남아 있어, 도의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